20220623 | 일상

in CybeRN2 years ago (edited)

그냥 그런 비가 아닌 많은 사람이 기다렸던 반가운 비가 힘차게 비님이 오셨다. 삼겹살 올린 불판을 끼고 비내리는 거리를 바라보는 호사를 누린 날이다. 남의 속도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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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 좋죠 ㅎㅎ 보팅하고 갑니다 오늘 잘자용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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