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20220630 | 일상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cyberrn (85)adminin CybeRN • 3 years ago 엄마는 제가 그곳에 온 것 만으로도 좋아하셨어요. 저라도 그럴 듯요. 다만 좀 더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해서 아쉬움이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