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리안의 2024년 개발기 #212 - 퇴근 직전 리뷰, 복습

퇴근 직전 리뷰, 복습

No. 212
2024. 11. 19 (화) | Written by @dorian-dev

오늘의 개발기

요즘에는 퇴근 직전에 업무 내용을 리뷰하고 학습한 내용을 복습한다. 이제는 그 두가지를 다 하고 나야 하루의 일을 마쳤다는 생각을 한다. 내가 현역 개발로 언제까지 일을 할지는 알 수 없으나, 적어도 내가 개발을 하는 동안에는 제대로 하고 싶다. 대충 살고 싶지 않다는 것이다. 가끔 일을 하다가 옆길로 새는 경우도 있지만, 오래 가지 않고 빠르게 정상 궤도로 돌아온다. 그래야 일정에 맞게 일을 할 수 있으니까. 퇴근을 앞두고 리뷰, 복습을 하는 게 때로는 고통스러울 수 있다. 집에 가고 싶지만, 잠시 참아야 하기 때문이다. 힘이 조금 들 수 있겠지만, 이러한 업무습관은 내가 더 나은 개발자로 가는 길이다.


지난 2024년 개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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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SteemitKorea팀에서 제공하는 'steemit-enhancer'를 사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선 사항이 있으면 언제나 저에게 연락을 주시면 되고,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https://cafe.naver.com/steemitkorea/425 에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사용시 @응원해 가 포함이 되며, 악용시에는 모든 서비스에서 제외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 글은 SteemitKorea팀(@ayogom)님께서 저자이신 @dorian-dev님을 응원하는 글입니다.
소정의 보팅을 해드렸습니다 ^^ 항상 좋은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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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다음날 다시 한번 포스팅을 통해 소개 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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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 .. 대단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