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sup의 수혜자 지정 기능을 개발하면서, 만약 이 기능을 아무도 사용하지 않으면, 내 스팀파워로 가족이나 친구조차 후원하는 사람이 단 한명도 없으면, 그것이 SNS/커뮤니티로서의 스팀잇은 미래가 없다는 증거가 될 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사용하는 분들이 있어서 아직은 희망이 있다고 생각했던 기억이 나네요.
@jsup의 수혜자 지정 기능을 개발하면서, 만약 이 기능을 아무도 사용하지 않으면, 내 스팀파워로 가족이나 친구조차 후원하는 사람이 단 한명도 없으면, 그것이 SNS/커뮤니티로서의 스팀잇은 미래가 없다는 증거가 될 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사용하는 분들이 있어서 아직은 희망이 있다고 생각했던 기억이 나네요.
저는 의도가 선하면 결국 언젠가 답이 있다고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