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11.25. 날씨 : 이제 적응했나 그냥 추운갑다 싶음

in PIRCOIN · 해적 코인2 years ago (edited)

끄적끄적 갑만에 찾아온 여유시간. 내가 못생긴 얼굴을 밝히자 볶순이형이 말없이 같이 울어줌. 기억하자

Sort:  
 2 years ago 

아니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