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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키위 - 24년6월27일 목

어제던가 퇴근후에 보니 택배가 한번에 8개인가
와 있더라구요
깜짝 놀랐습니다 ..알리에서 잡다한 것들 , 먹거리들 ...
정말 많이도 사고 있더라구요 ..정신을 차려야 하는데
시간 여유가 생기면 알리 부터 보고 있으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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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알리는 가랑비에 옷젖게 만드는 묘한곳인거 같아요.
살땐 자잘하니 별거 아닌거 같은데 카드값 나갈때 합산하면 놀랄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