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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화천대유, 제도화되지 않은 분노는 치매에 불과하다.>
손바닥에 왕이라는 글을 쓰고 토론회를 나가는 놈이나, 여기저기 이권에 개입하는 놈들이나 전부 한심하고 내가 사는 대한민국이 언제부터 이렇게까지 망가졌나?하는 슬픔이 밀려옵니다.
손바닥에 왕이라는 글을 쓰고 토론회를 나가는 놈이나, 여기저기 이권에 개입하는 놈들이나 전부 한심하고 내가 사는 대한민국이 언제부터 이렇게까지 망가졌나?하는 슬픔이 밀려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