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세상에서 가장 슬픈 죽음

in AVLE 국내 및 국제정치4 years ago (edited)

조선시대 중기, 경신대기근 때는 자기 자식을 잡아먹는 일도 비일비재했다고 합니다..
불과 몇 백년 전의 일이죠..
우리 인간이 사람 목숨을 귀하게 여기기 시작한 것이 사실 얼마되지 않았죠..
인간은 결코 생명을 존중하는 종자는 아님이 분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