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명절이 되니 더욱 보고 싶어 진다.View the full contextbabomadam (73)in zzan • 3 years ago 기부 천사님이 여기 계시네요. 새해에는 모든 소망이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