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스티미언으로서 들은 가장 슬픈 이야기

in zzan5 years ago

난 당신을 만나서 좋습니다.
열심히 하는 모습이 좋습니다.
당신은 인도네시아 리더로서 이제 더 많은 역활을 해줘야 합니다.
당신의 성공이 곧 인도네시아 스티미언의 희망이 되는 날이 올것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