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당신을 기억합니다’View the full contextcrowsaint (65)in zzan • 3 years ago 벌써 일년이 흘렀네요. 큰아버지 뵈러 다녀와야겠습니다. 희생을 당연시 여기는 문제가 있는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