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대파모종View the full contextdmsqlc0303 (67)in zzan • 4 years ago 이 귀한 파의 아가들이 여기 있었네요.. 무럭무럭 컸음 좋겠어요.. 아직도 저희동네는 금처럼 귀한 파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