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비오는 날에는 쌀국수
보고싶었던 분을 만나기 위해 점심시간을 짬내 광교로 달려갔습니다 (재택의 묘미😎)
비가와서 국밥을 먹을까 쌀국수를 먹을까 고민하던 중 쌀국수로 의견이 통일되었습니다
평소 카페거리에서 가장 좋아하는 집인데, 비오는 날 먹으니 더 맛있네요~
요즘은 또 다른 취미를 찾아 드릉드릉거리고 있습니다
운동도 함께 할 수 있는 자전거를 취미로 가져볼까 하는데 이 장비충 버릇이 떠나지 않습니다
일단 대충 아무 자전거로나 떠나면 되는데.. 제대로 갖춰서 첫 라이딩을 떠나고 싶어 로드자전거를 알아보고 있어요
코로나로 인해 수요가 급격히 많아져 자전거 가격이 껑충 뛰고, 쉽게 구할 수 없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일단 중고로 시작하려고 열심히 🥕을 뒤지고 있는데 마음에 드는 놈이 없네요..
일단 이번 한 주 더 열심히 찾아보고 좋은 물건 구한 후기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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