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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행복한 친구 반가운 친구 고마운 친구

in zzan3 years ago

몇년을 버텨왔지요.
지금도 매수를 생각하고 버틸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오면 갈 것이라고 생각하고
버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