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날들이 있다.

in zzan4 years ago

글에서 뭔가 모를 답답함이 느껴집니다. 시원한 아아 한 잔 보내드리고 싶네요.^^ 가끔은 그냥 두는 게 답이기도...

이럴 때는 스팀이라도 좀 달려줘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