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제37회 짠 이달의 작가상 심사평View the full contextlyh5926 (79)in zzan • 2 years ago 이달의작가를 처음 알게되어 고심끝에 첫 시를 써봤는데 장려상까지 주셔서 감사합니다!! 매달 꾸준히 참여해보겠습니다~
축하해~ 형 ^^
핸드형 땡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