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아구찜View the full contextsungjumom (73)in zzan • 2 years ago 어머님과 함께 살면서 20년 넘게 어깨 넘어로 논밭 일구시는 모습보니 농사가 젤 힘든것 같아요 우리 먹을꺼라고 정성껏 키운 곡식이 잘 되면 기쁨도 크고 행복했었는데 많이 아쉽고 생각나실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