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게임 과 스팀잇

요즘은 TV 보다
유튜브의 기획이 더 재미있다.

조금 자극적이기는 하지만

머니게임이라는 내용의 유튜브

게임룰은 대략 이렇다.

총상금이 정해져 있다.

함께 스튜디오에서 생활 하면서
특정 기간 동안 살아 남으면
총상금을 가질 수 있다.

그러나
인플레이션이 있어서
그 안에서는 100배 비싼 금액으로 물건을 사고
밥을 막어야 한다.

1만원을 먹으면 스튜디오 안은 100만원이 차감 되는 형식이다.

재미있다.

결국 머니게임은 현실인것 같다.

살아 남는자가 궁금하다.

매번 비슷한 결과가 나올까? 그것도 궁금하다.

스팀잇 생태계와 한번 비교해 가면서 봐도 재미있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