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디야

in AVLE 일상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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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와 오늘 점심은 이디야에서 해결했습니다.

강의하는 회사 바로 길 건너에 있어서 편하게 커피와 빵으로 간단하게 점심을 해결했습니다. 출장오면 일하는 동안에는 점심이든 뭐든 편하게 먹지는 못하는 듯합니다. 어제와 오늘까지 하루종일 강의라서 어쩔 수 없이 빠르게 해결할 수있는 메뉴로 해결했습니다.

물론 저녁에는 좀 더 넉넉하고 여유있게 식사를 했습니다. 먹어야 힘을 낼 수 있으니까요. 이번 출장은 내일 대구까지 마치면 끝납니다.

멀리 다니지 않으려고 다짐을 했는데, 현실은 서울까지 코칭하러 와 줄 수 있냐고 연락이 왔군요. 바램과 현실은 일치하지 않는 경우가 많죠. 그래도 잘 살고 있나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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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램과 현실은 일치하면 넘 좋죠
행복하세요 ^^

바램과 현실을 일치하도록 만들어야죠..^^

혼자 있을 때 일수록 끼니는 꼭 챙기셔야 합니다!

네, 그렇게 하려고 노력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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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디야 하면 생각나는 @banguri 님 !!
울 동네는 왜 이디야가 없는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