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부산 전경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happycoachmate (80)in AVLE 일상 • 7 months ago 저희도 극장에는 몇 번 가지 않았어요. 최근에는 더더욱요. 그래도 파묘와 범죄도시4는 극장에서 봤군요. 개인적으로는 "가여운 것들" 영화가 좋았는데, 그건 TV로 봐서 아쉬웠어요.. 영상이 엄청 화려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