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작별하지 않는다

in AVLE 일상yesterday

518을 다룬 작품이 소년이 온다라면 작별하지 않는다는 4,3사건을 재조명한 작품인데 두 작품다 작가의 감성을 따라가기에는 역부족이라는 생각이 드는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