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울진 이야기 - 이현세 만화 거리 3 -1View the full contextparisfoodhunter (75)in AVLE 일상 • 12 days ago 저도 이 현세, 허 영만 만화 보고 자란 세대입니다. 어린 시절 추억을 소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동시대에 같은 만화책을 읽으며 함께 나이 들어가는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