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울진 이야기 - 이현세 만화 거리 3 -1View the full contextrideg (78)in AVLE 일상 • 12 days ago 외인구단, 남벌의 한장면들이 눈에 들어오네요. 저는 그당시 만화가 중에 20세기 기사단 그리신 김형배님을 좋아했었는데 지금은 뭐하시는지 모르겠네요.
네 저도 거리를 걸으며 머리속에 책과 내용들이
희마하게 나마 소환이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