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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무 밭

in AVLE 일상18 days ago

농민의 손에는 천원이 쥐어 지지만
우리 소비자는 오천원의 돈을 내야 한다니
중간에 4천원은 다 누가 떼 먹는 걸까요 ㅠ.ㅠ.

저 술주정뱅이 면상을 이제 다시 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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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에 대한 유통과정에 농민만 멍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