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에 빠졌습니다.View the full contextssglanders (76)in AVLE 일상 • 7 days ago 꽉 막힌듯한 마음 한 켠의 응어리가 조금은 씻겨 내려간 듯 합니다 이제 헌.재의 지극히 당연한 판단을 기다려야겠내요 마음껏 보고 먹고 마시고 쉬는 시간이 필요 하지요 !!
네, 일상으로 복귀 & 약간의 쉼을 가지는 시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