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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에 빠졌습니다.

in AVLE 일상7 days ago

꽉 막힌듯한 마음 한 켠의 응어리가 조금은 씻겨 내려간 듯 합니다
이제 헌.재의 지극히 당연한 판단을 기다려야겠내요
마음껏 보고 먹고 마시고 쉬는 시간이 필요 하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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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일상으로 복귀 & 약간의 쉼을 가지는 시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