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열정

in AVLE 일상4 months ago

장맛비가 내리는 가운데 서울 출장을 왔다. 다행히 밖을 걸어 다니는 시간에는 우산을 쓴 시간이 길지 않아서 옷은 젖지 않았다.
늘 그렇듯 출장을 다니다보면 열정이 솟는다. 생각나는 사람도 많고, 일들에 대한 아이디어도 떠올라 이래저래 전화를 많이 하게 된다. 이러한 일들을 연속적으로 Follow up 해야 하는 데 혼자하기에는 버겁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화이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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