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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세상 끝의 카페, 느리게 즐기며 사는 삶

in AVLE 일상11 days ago

정신없이 바쁘게 일만하고 있을때 가끔씩... 내가 지금 뭐하는가? 왜 사는가? 문득 문득 생각이 나곤합니다. 나는 행복한가? 내가 즐겁고 행복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도달하게 되고요. ^^

타인에게는 happycoachmate가 잘 되어주시겠지만,
해피코치님도 늘 해피~하시고 행복한 삶 잘 찾으시길 바라겠습니다! ^^
화이팅!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