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태령 고개 오운완 5.8km(목표 5km)
일요일 아침.
과천향교에서 출발 온온사를 거쳐 남태령 고개넘어 지하철 4호선 남태령역까지 걸었습니다.
시간은 1시간 10여분, 거리는 5.88km, 스테픈 에너지 14가 소모되었네요.
일기예보에 자외선지수가 매우 높다 하기에 양산으로 저의 피부를 보호했답니다.
일요일 아침.
과천향교에서 출발 온온사를 거쳐 남태령 고개넘어 지하철 4호선 남태령역까지 걸었습니다.
시간은 1시간 10여분, 거리는 5.88km, 스테픈 에너지 14가 소모되었네요.
일기예보에 자외선지수가 매우 높다 하기에 양산으로 저의 피부를 보호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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