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18. 10:30 먹기 위해 일어났다
1시에 운동을 가야하는데 최소 2시간 전에는 먹어야 운동을 할 수 있을 것 같아 일어났다.
와이프가 비빔밥을 만들어줬는데 장인어른 친구 분의 주말농장에서 따온 쌈채소를 넣은 것이었다.
저녁에는 와이프가 카레를 해놓고 가서 카레를 먹어야지.
오늘 차에 묻은 송진도 닦고 엔진오일도 자가점검을 해서 뿌듯하다.
- 손톱 정리하기
- 갤럭시 폰 싸게 사는 거 알아보기
- 공부
거의 저녁시간이네. 남은 하루도 ✺◟(∗❛ัᴗ❛ั∗)◞✺!
내일은 공휴일이라 오후 출근이었던 수요일이 오전 출근, 이른 퇴근으로 바뀐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