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하고 밝은 4월의 토요일 아침 ,The Stay-at-Home Order
Good morning ~~
날씨로 인해 저절로 기운이 나는 아침
락다운 이지만 왠지 기분이 좋다
맑고 청아한 주말의 시작
넘 좋다~~
노오란 개나리가 활짝 피어서 정원을 밝게 만들어주고 있고
여기저기 새싹들과
꽃들이 피어나기 시작한다
코로나팬데믹 1년이 훌쩍 지나고
뉴노멀이지만 안전하고 평화로운 새봄을 맞이하기를 간절히 바랬건만
목요일부터 다시 3차웨이브 락다운 스테이홈 오더가 내려진
캐나다 온타리오주~The Stay-at-Home Order
The order comes into effect on Thursday, April 8
and will last for at least four weeks.
무스카리 꽃
히야신스
수선화꽃
- 집안의 창문을 다 활짝 열어 놓았다
-마치브레이크를 한달 미뤄 4월 1주일 브레이크를 시작했는데
락다운이라 아들은 집콕: 브런치 챙겨주고
-오후엔 봄맞이 가드닝
락다운으로 가게들이 클로징하기전에 사놓은 멀취 Mulch를
화단에 뿌려놓아야 한다
가든에 나가 가드닝하면서 오늘 하루 보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