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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한 3백원 들려나...
물론 오픈씨에 줘야 하는 수수료는 있습니다.

판매 가격 외에 구매자가 별도의 수수료를 지급한다는 얘기는 첨 듣는데요?

아, 오류가 있었네요.
클레이튼 기반으로 발행하면 이더 가스비 만큼 트랜잭션
수수료가 안나오니 당연 구매자 입장에서 유리합니다.
전체 거래 수수료(판매자 부담)은 오픈씨가 먹는
것은 동일하다는 의미로~

아~ 그렇군요. 알겠습니다. ^^

계정 추천 하나 해주시죠 ㅋ

제 생각에는 스팀 히어로즈의 스파가 얼마이냐에 따라서 일단 본인 계정의 NFT는 구매 의사를 보이는 사람들이 있을 거 같습니다. 그런데, 이미 영향력 있는 분들은 스팀 수익이 꽤 있으신 분들일텐데, 그런 분들을 보팅하는 용도로 구입하는 건 친분이 있는 분들일 거라고 생각되네요. 아니면 고마운 분이라던가...

본인이 보팅 목적으로 사는 것은 실익이 적을 것이고
보팅 보다는 개인 소장, 커뮤니티 영향력 인증 등의
목적으로 팔리지 않을까 예상 합니다.

실제 거래가 발생할 계정은 10개 내외가 아닐지...
보팅은 고작 NFT 팔아봐야 수백 스팀 밖에 안되니....

그렇군요. 그러면 제 생각에는 카카 님이나 독거노인 님이 팬층이 좀 있지 않으실까 생각되긴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