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으로의 초대 -보라카이 (저 망했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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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카이 일몰 모습입니다.

이 모습이 그리워 티켓을 끊었습니다.
2/27~3/3 까지...

잠시라도 이런 자연을 본다면..
알을 깨고 나온 병아리처럼 ..
인생의 성찰을 느낄 것만 같았습니다.

준비는 다 끝났습니다.

보라카이의 온도가 궁금하여 찾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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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한 캐리어에 우산을 넣습니다.

제대로 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