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 우리가 몰랐던 이야기 - 최악의 친일파 윤(尹) 씨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bunari (57)in Korea • 한국 • KR • KO • 2 years ago 썩은 건.. 누군가 또 치워야 하는 수고로움이... 싹 태워버려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