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쉬는게 최선인 주말
아직은 쉬는게 최선인 주말
2024. 06. 29 (토) | Written by @dorian-dev
오늘의 잡설
주말에는 일을 하지 않으니 시간은 있다. 어떤 이는 주말을 이용해서 자기 계발을 하기도 하고, 사이드 프로젝트로 개발을 하기도 한다. 나도 뭔가를 하고 싶었지만... 며칠 동안 쌓인 피로의 여파가 주말에도 이어졌다. 밥을 먹고 나면 피곤해서 자야겠다는 생각 뿐이었다. 오후에 겨우 일어나서 산책이라도 할 수 있었던 건 다행이었다. 저녁에 개발 관련해서 잠시 웹서핑을 한 것. 오늘 개발 관련해서 한 건 그게 전부다.
내일은 어떻게 하루를 보낼 수 있을까? 쉬는 것도 좋지만, 뭐라도 조금은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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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SteemitKorea팀에서 제공하는 'steemit-enhancer'를 사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선 사항이 있으면 언제나 저에게 연락을 주시면 되고,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https://cafe.naver.com/steemitkorea/425 에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사용시 @응원해 가 포함이 되며, 악용시에는 모든 서비스에서 제외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 글은 SteemitKorea팀(@ayogom)님께서 저자이신 @dorian-dev님을 응원하는 글입니다.
소정의 보팅을 해드렸습니다 ^^ 항상 좋은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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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다음날 다시 한번 포스팅을 통해 소개 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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