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다른 생각이 나지 않는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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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다른 생각이 나지 않는 토요일

2024. 11. 23 (토) | Written by @dorian-dev

오늘의 잡설

쉬는 날인 토요일이지만, 가족들과 같이 이런 저런 일정들을 소화하다 보니 그렇게 여유롭지만은 않은 날이었다. 일정을 마치고 밤이 되었지만... 무엇을 하면 좋을지 딱히 생각은 나지 않았다. 그냥 쉬는 것이 제일 좋은 것인지... 일단 오늘은 쉬는 것으로 해야겠다. 이제 오늘의 남은 시간도 1시간 뿐이라...

다음 주는 개발 속도를 내야 한다. 새로운 기술을 배우면서 개발을 해야 하는 점이 나름 고충이 될 수는 있겠지만, 같이 개발하는 동료에게 민폐를 끼쳐서는 안 된다. 개발하기로 약속한 기능은 가능한 빨리 마치고 다음 작업을 할 수 있어야 한다. 분명 쉽지 않은 과정이지만, 이 또한 내가 성장하는 과정이다. 피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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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SteemitKorea팀에서 제공하는 'steemit-enhancer'를 사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선 사항이 있으면 언제나 저에게 연락을 주시면 되고,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https://cafe.naver.com/steemitkorea/425 에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사용시 @응원해 가 포함이 되며, 악용시에는 모든 서비스에서 제외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 글은 SteemitKorea팀(@ayogom)님께서 저자이신 @dorian-dev님을 응원하는 글입니다.
소정의 보팅을 해드렸습니다 ^^ 항상 좋은글 부탁드립니다
SteemitKorea팀에서는 보다 즐거운 steemit 생활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 글은 다음날 다시 한번 포스팅을 통해 소개 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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