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로 가는 길 #343 - 스테픈 젬 업그레이드

스테픈 젬 업그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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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2번째 레벨 5 컴포트 젬을 구입했다. 가지고 있는 GMT 수량, 레벨 4 동일 젬의 최저가를 더해 보았다. 보유 중인 다른 코인을 팔면 가능하겠다고 판단했다. 시작은 어제 밤 9시쯤 시작했고, 오늘 오전 0시반쯤에 완료되었다. 이 작업이 오래 걸리진 않을까 걱정을 조금 했지만, 다행히 시간은 길지 않았다. 이제 GMT 채굴량이 더 늘어날 것을 그리고 HP 소모량이 더 줄어들 것을 기대한다. 앞으로 GMT 채굴이 더 수월해질 것이라는 의미이다.

당분간은 현재의 신발들과 젬들을 활용하여 GST, GMT 채굴에 주력할 예정이다. 다음 업그레이드는... 생각 중이다. 레벨 6 컴포트 젬은 최저가가 15000 GMT를 넘기 때문에 지금의 나에게는 현실적이지 않다. GMT 채굴에 최적화된 다른 레어 신발을 알아보는 게 더 나을 수도 있다. 이에 대해서는 천천히 생각하려 한다. 급한 일은 아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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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로 가는 길의 지난 이야기

• #342 - (스플린터랜드) 전력 강화를 위한 일부 카드 매도 중
• #341 - 자산을 모으기 위해서는 노력과 운이 동시에 필요하다
• #340 - 내려가는 스테픈 젬 가격. 매수해도 좋을까?
• #339 - 스팀달러의 재발행. 기대해도 좋을까?
• #338 - 슈퍼워크에서 에픽 등급의 신발 가격은 오른 듯
• #337 - 스테픈에서 레벨 2 레질리언스 젬 여러개 매수
• #336 - 코인 시장은 이틀 연속 상승 분위기
• #335 - 트럼프 대통령 당선
• #334 - 그릿이 뭔지 알아보자
• #333 - 스테픈의 아이템들 가격은 하향세
• #332 - 슈퍼워크에서 장비 장착 시작
• #331 - 슈퍼워크의 채굴 전략을 바꿔야 한다
• #330 - 알트코인들은 다시 하향세
• #329 - 소폭 상승했다가 지금은 답보 중인 스팀
• #328 - 코인시장에서 간만에 부는 훈풍
• #327 - 하락장에 스팀은 잘 버티고 있는 것
• #326 - 광고 봐야 하는 앱들이 대세인 듯
• #1 ~ #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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