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 축의전환 (밀레니얼 세대보다 중요한 세대)

종교적 믿음과 실존적 절망 사이에서 선택의 기로를 마주하며 자란 나의 세대는 결국 대마초를 선택했다. 그랬던 우리가 이제는 달콤한 포도주를 탐한다,

-페기누넌peggy Noonan, 미국 언론인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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