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rt:  
 2 years ago 

표면상으로 주장하고 있는 목표는 이미 상실한지 오래고..이번 인련의 사건으로 스스로 신뢰도 져버린 꼴이라..빠르던 늦던 고사할듯 합니다. 새 위원장님이 부담이 크시겠는데..그것도 뭔가 떠넘긴듯 보여서 그렇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