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164 영화 리뷰) 유해진에게 딱 어울리는 배역 - 레슬러View the full contextfur2002ks (79)mod함께사는 젊은 독거노인in Korea • 한국 • KR • KO • 4 years ago 이웃집 아저씨 같은 유해진님^^ 보면 유쾌하고 좋죠~ ㅎ 난 네 엄마가 되고 싶어. 동갑의 엄마라... 영화지만 귀보씨가 부럽네요! ㅋㅋ
가영이가 10살 꼬마일 때 그러더라구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