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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164 영화 리뷰) 유해진에게 딱 어울리는 배역 - 레슬러

in Korea • 한국 • KR • KO4 years ago

이웃집 아저씨 같은 유해진님^^ 보면 유쾌하고 좋죠~ ㅎ

난 네 엄마가 되고 싶어.

동갑의 엄마라... 영화지만 귀보씨가 부럽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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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years ago 

가영이가 10살 꼬마일 때 그러더라구요.

내가 10살이면 아저씨는 30살.
내가 20살이면 아저씨는 40살.
내가 30살이면 아저씨는 50살.
처음엔 3배나 많았는데, 점점 2배, 1.5배.. 이렇게 별로 차이가 안나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