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날 맥주 한잔!

IMG_2250.jpeg

칠봉이가 차에서 잠들어서 드라이브 하다가

잠시 들린 카페에서

1000cc 맥주가 있어서 한잔했네요.

24년의 마지막날을 시원하게 보내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