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집콕

안녕하세요.

@happypray 입니다.

오늘은 칠봉이랑 같이 있는날이라서

오전에 성당을 가려했는데..

밥먹고 이것저것 하다보니

미사 전에 침대에 누워버렸네요.

둘이서 침대에 뒹굴뒹굴 하다가 잠이 들었네요.

낮에 좀 따뜻해 졌을때 유모차로 동네한바퀴를 돌고 놀아터에서 시소를 탔더니

하루가 끝!!!

푹 쉰 하루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