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파충류카페View the full contexthive-140602 (41)in Korea • 한국 • KR • KO • 25 days ago ㅎㅎ 아들 덕분에 아들을 사랑하는 마음, 엄마의 귀엽고 선한 마음이 느껴집니다. 즐겁고 소중한 추억 시간이 되었기를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