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6.09]_ [자취,일상,식단,다이어트,국가고시]
안녕하세요 엉지입니다
오늘은 퇴근하고 나오는데 날씨가 아주그냥 푹푹 찌더라구요 6월부터 이러면 우째요 8월엔 ..상상하기도 싫다
오늘의 점심식단 오늘은 그럴저럭,,아주평범😅
어제 저녁을 부실하게 먹고 12시에 첫끼를 먹어서
그런지 그래도 나름 맛있게 먹었어요
아침을 안먹으니까 10시반부터 고비가온답니다.
배에서 천둥친다는....가끔 적막속에선 민망 ^^
다들 공감하시죠 ㅋㅋ
퇴근후 저녁
엉지는 오늘도 어김없이 계란을 삶는다 또르륵😂
오늘은 엄마가 본집에서 싸주신 미역국을 꺼내서 먹을겁니다
플레인요플레+그레놀라+메이플시럽살짝
= 환상의 맛
미역국에 김치같이 안먹어주면 섭섭하니까ㅎㅎ
오이소박이 아주 조금만 꺼내서 같이 먹었어요(8pt)
회사 점심도시락 준비하기
기름살짝 두르고 냉동밥 해동시켜 투척
계란후라이 톡
이거는 노브랜드에서 산 냉동야채예요 한번도 먹어본적은 없는데 가끔 야채볶음밥 해먹으려구 사봤어요
자취생은 야채도 냉동~
그리고 원래는 야채를 먼저 볶고 시작해줘야해요 ㅎㅎ 반대로 해서 당황 = 난 멍충이
어때요 비주얼 굿이죠 제가 싫어하는 완두콩 많이도 들어갔네요 ㅜㅜ
영양제타임
유산균, 홍삼, 루테인을 챙겨먹어요
오늘은 포스팅 마치고 의학용어 조금 암기하고 자려구요
12월에 국가고시가 있어요
작년에 진짜 아깝게 떨어져서 재시험 볼거예요
제가 봐야하는 국가고시는
(구)의무기록사( 현)보건의료정보관리사 랍니다
명칭이 바뀌었어요
저는 이만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도시락도 챙기시는군요! 오늘 저녁메뉴는 미역국이 있었으니 내일 점심까지 좀 덜 배고프지 않을까 살짝 기대를 해봅니다!
도시락은 진짜 가끔 싸가요 ㅎㅎ 보통 귀찮은게 아니더라구요 내일 점심까지 제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