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봉이 64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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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삼촌과 함께한 점심까지의 시간

성당에 가서 미사도 드리고

삼촌들과 맛있는 점심도 먹었어요

엄마가 퇴근 후에는 김포 할아버지를 만나러 가서

맛있는 저녁고 먹고

할머니가 머리도 이쁘게 묶어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