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장] 240711 _ 끄작끄작 ~~~!!
사무실 앞에 한식뷔페 8000원짜리 배가 고파서 11시 좀 넘어서 먹으로 갔다. 오이냉국이 아주 맛있다. 10분만에 한접시 먹고 왔다. 뷔폐지만 한접시만 먹는다. 배부르게 먹었다.
파킹통장과 CMA를 어떻게 쓸까 고민중.... 그러고 보니 넣을 돈이 없군 ㅎㅎㅎ
아이들 금융공부 일지를 작성해 볼까 생각중... 좋을것 같은데..
잘한 일 : 금융공부 파킹통장 ,CMA , IRP
감사한 일 : 공부하기 좋은세상 감사 ^^
끄작끄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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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소화력이 많이 떨어져서 많이 먹고 싶어도 못 먹네요. 그래서 이제는 부페집 가는 건 가성비가 떨어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