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장] 241218 _ 끄작끄작 ~~~!!
아내가 집에서 청국장을 끓였다. 난 아주 잘 먹는다. 딸은 안먹는다. 집에 구수한 냄새가 진동을 한다..... 역시 집이 크고 보조주방이 있어야... 이사를 간다면 반드시 보조주방이 괜찮은 곳으로...
날이 엄청 추워짐.. 올겨울 처음으로 추위를 느낌. 춥다.
손목통증이 심해짐.. 담주에 병원에 가봐야 할 듯..
이번주는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바쁨...
잘한 일 : 투자에대해 복기하고 잘못된 점을 정리함.
감사한 일 : 오랜만에 청국장 아내에게 감사^^
끄작끄작 ~~~!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
카카형 하루 마무리 잘하고 조만간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