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소음View the full contextkimeejunseo (45)in Korea • 한국 • KR • KO • 4 years ago 저도 한번 느껴보고 싶네요... 고요 속에 잠긴 때가 얼마 전인지 기억도 나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