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168 영화 리뷰) 디카프리오가 예뻤던 시절의 영화 - 비치
그래도 소년의 모습을 하고 있을 때의 영화를 보면 더 기분이 좋아지는 건 어쩔 수 없다.
저도요 ㅎㅎㅎ 이런 영화가 있는지 몰랐네요 넷플 가서 봐야겠어요~
그래도 소년의 모습을 하고 있을 때의 영화를 보면 더 기분이 좋아지는 건 어쩔 수 없다.
저도요 ㅎㅎㅎ 이런 영화가 있는지 몰랐네요 넷플 가서 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