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일상] 방 청소, 어머니 방문~View the full contextpeopler (69)애비야 나 똥 쌌다in Korea • 한국 • KR • KO • 3 years ago 아 따로 지내시나보네요 어머니께서 걱정이 많으시겠어요 ㅠ 오늘은 결혼 이야기를 안 해서 좋았네요^^ 때론 말 안하시는 게 더 무섭 ㅋ
이젠 따로 지내야죠^^
걱정 하셔도 어쩔 수 없죠~~
저도 제 인생을 살아야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