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쟁이 #835] 봄내음
겨울이 깊어질 수록 봄은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달래간장과 구운김만 있으면 밥한그릇 뚝딱입니다!
제가 어릴 땐 달래간장 같은(?) 어른들이 먹는 음식(?)은 안먹었는데 저희 아이들은 달래와 냉이를 먼저 찾습니다.
달래간장도 그렇게 해서 하게 된 거구요.
봄이 오기 전에 살부터 찌겠네요. ㅎ
겨울이 깊어질 수록 봄은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달래간장과 구운김만 있으면 밥한그릇 뚝딱입니다!
제가 어릴 땐 달래간장 같은(?) 어른들이 먹는 음식(?)은 안먹었는데 저희 아이들은 달래와 냉이를 먼저 찾습니다.
달래간장도 그렇게 해서 하게 된 거구요.
봄이 오기 전에 살부터 찌겠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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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에다가...달걀후라이까지있음...흐흐
김이 없을 땐 달걀후라이 해서 비벼 먹어도 아주 맛있죠~ ^^
벌써 봄향기가 느껴집니다
육지보다 제주는 봄이 더 빨리 오겠죠? ^^
윗분 말씀처럼 계란프라이 하나해서
밥에 달래 간장과 쓱~~!! 쓱 ~~!! 비비면 ^^
내일은 그렇게 먹어봐야겠습니다. ㅎ